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송과선 청소 크리야 요가 기법
- 아멘 (OM
- 20 Kriyā 비전
- 고전산책
- 해탈과 반야지혜
- 오리지날 크리야(Original Kriyas) 안내
- 오리지날 크리야(Original Kriyas)
- 집중법(集中法) 다라나(Dharana)
- 드룬발로 멜키세덱
- 제감법(制感法) 프라티하라(pratyahara)
- 대사 카비르
- 신과의 신비적인 합일
- 산야스 (Sannyas)
- 크리야 수행의 핵심(The Keys of the Kriya Path)
- AUM)
- 오리지널 크리야(Original Kriyas)
- 임종 전에 수행하는 크리야 기법
- 크리야의 계보
- 크리야 요가(Kriya Yoga)'
- 파라마한사 요가난다
- 비파리타 카라니 무드라(Viparitakarani-mudra)
- 크리야요가 기초
- 솔페지오 주파수(Solfeggio frequencies)
- The HOLY BIBLE(성경) : 크리야(Kriya)의 빛
- 가야트리만트라
- 라히리 마하사야(Lahiri Mahasay)
- 지축이동설
- 그리스도 예수
- 잡아함경(雜阿含經)
- 우주창조의 만트라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93)
크리야 요가(Kriya Yoga) 수련소
클릭! - 아마존 사이트 - Table of Contents 목 차 Kriya Lineage Author’s introduction Setting the Record Straight The Spiritual Eye Sahasrara Kriya A Few Points to Remember A few Stories Flute of Lord Krishna A Story about my Guru Ma A Story about Babaji, Swami Pranabandaji, and my Grue More about Uttam pranayam Yoga Meditating PointsP(Yoga Dharana) Introduction to the Saptashloki Gita 크리야 요가 크리야(Kriyā)의 어원..
https://www.yoganiketan.net/library⊙ Pranab Gita VolumeⅠ Contents English Edition DedicationPreface to 2020 English EditionTranslation NotePranab Gita Bengali Title PagePreface to the First EditionPreface to the Eighth EditionHomage to Param Gurudev Srimat YogirajSrimat Yogiraj Condensed BiographyAtha MangalacharanamInvocationIntroductionPrologue to SrimadbhagavadgitaOutline of Pranab GitaCh..
⊙ 우주 창조의 '가야트리 만트라(Gayatri Mantra)' Om..... Om..... Om..... 옴..... 옴..... 옴..... Om Bhur Bhuba Swa 옴 부흐 부흐바 스바하 Om Tat Sabitur varanang 옴 타트사비트르 바레~니얌 Bhargo Devasya dihimahi 바르고 디에바샤 디히마히 Dhiyo Yo Nah Prachodayat 디히요 요 나 뿌라쵸~다야 “옴..... 옴..... 옴..... 육체과 마음과 영혼 존재의 근원이신 거룩하신 사비르트(Sabiur)님 경배드립니다. 지혜의 빛이신 신성한 실재를 명상하며 받아들입니다. 부디 진리를 깨닫도록, 저의 지성을 밝혀 주소서!” 가야트리 만트라(Gayatri Mantra) Kriya - Finding t..
'큼과 작음' - 토마스 머튼 - 도(道)의 빛으로 사물을 보면 가장 좋은 것도 없고, 가장 나쁜 것도 없다. 각각의 사물이 자신의 빛으로 보면 그 나름대로 잘나 보인다. 그 자신의 입장에서는 그와 비교하는 것보다 '더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전체의 관점에서 볼 때 어느 하나도 '더 낫다'고 내세울 건 없다. 만약 그대가 차이를 재려 한다면 다른 것보다 더 큰 것은 '크므로' '크지' 않은 것이 없고, 다른 것보다 더 작은 것은 '작으므로' '작지' 않은 것이 없다. 하여 전 우주가 한 톨의 쌀알이며, 머리카락 한 올의 끝이 태산만큼 크다. 이런 것이 상대적인 관점이다. 조가비를 밟고 파도소리 들어본다. 자지러지는 새 울음이 비명처럼 들린 후 다시 고요함이..,
2019년 3월 27일(수)오백열세 번째 이야기마음에 꼭 드는 날에 번역문 뜰에 아홉 그루 복숭아나무가 있는데 높이가 처마와 나란하다.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자 서늘한 그늘을 드리웠다. 아이의 손을 잡고 그 나무 아래로 가 나뭇잎을 따다 붓을 들어 마음 내키는 대로 글씨를 썼다. 해가 저물어 마루로 돌아와 문득 돌아보니 미소가 한번 번졌다. 그제야 비로소 마음에 맞는 일을 하기가 쉽지 않음을 깨달았다. 한평생을 두고 말하더라도 마음에 꼭 맞는 날을 얻기는 매우 힘들다. 좋은 수레를 타고 진수성찬을 먹는 사람도 때때로 근심 걱정은 있기 마련이다. 일 년 아니 한 달에 마음에 딱 맞는 날이 얼마나 될까? 비록 하루라도 마음에 딱 맞기는 참 어렵다. 부럽구나! 세상에 달관한 지인(至人)은 재앙도 근심도 없이 하..
솔페지오 주파수(Solfeggio frequencies) 솔페지오 주파수란? ↑ 클릭! 396 Hz 도(물라다라 차크라)는 죄책감과 두려움에서 해방시키고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 준다.417 Hz 레(스와디스타나 차크라)는 트라우마적 경험을 정화하고 변화를 촉진한다. 528 Hz 미(마니푸라 차크라)는 지구의 고유 주파수로 알려져 있다. DNA를 복구하고 삶의 변화와 기적을 가져온다.639 Hz 파(아나하타 차크라)는 소통, 이해, 인내 그리고 사랑을 증가시킨다. 관계를 강화시킨다.741 Hz 솔(비슈디 차크라)은 순수하고 안정된 삶으로 이끄는 자기 표현의 힘으로 인도한다. 또한 세포의 독을 청소하는데 도움을 준다. 852 Hz 라(아즈나 차크라)는 직관을 깨우고 신체의 진동을 영적 질서로 복귀시킨다.963..
드룬 발로 멜키세덱(Durunvalo Melchizedeck) 2011년 인터뷰에서지구상의 사천만명이나 되는 사람들이영적진보를 위한 수련을 하고 있다고밝힌바 있다. ▶ 지구 자기극 역전의 다섯가지 진실 ← 보러 가기 드룬발로 멜기세덱(Drunvalo Melchizedek)은미국에서 유명한 영적 지도자이자 명상 지도자이다. 그는 승천대사인 이집트의 토토(Thoth)에게가르침을 받았다고 전한다. 영상 도입부와 마지막에 머카바 음악 안에 기록된 내용을 발췌하여 올려봅니다. 머카바(Merkabah)는 상승한 마스터들이 이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신성한 빛의 이동 수단이다.머카바는 상위 차원과 연결하고 상위차원에 도달하도록 맞춰져 있다. 머카바(Merkabah)의 머(Mer)는 빛카(ka)는 영혼바(bah)는 몸이다..
2018년 8월 1일 (수)삼백서른아홉 번째 이야기세 가지 중요한 방법 함부로 생각하지 말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함부로 행동하지 말라. 이 세 가지는 마음을 다스리고 몸을 지키는 중요한 방법이 되기에 충분하다. 毋妄想 毋妄語 毋妄動 무망상 무망어 무망동此三者足爲治心守身之要 차삼자족위치심수신지요 - 윤기(尹愭, 1741~1826), 『무명자집(無名子集)』「스스로 경계하기 위해 벽에 써 붙인 글[書壁自警]」 해설 작자는 젊은 시절 독서하는 여가에 좋은 글귀를 보거나 생각나면 벽에 써 두고 보면서 자신을 단속하였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에 우연히 먼지 쌓인 책 상자를 열어 보다가 지난날 써 두었던 글귀들을 발견하고 과거에 스스로 경계했던 말들이 모두 빈말이 된 현실을 부끄러워합니다. 앞으로 남은 삶 동..
잡아함경(雜阿含經) 제6권 중에서 ▷ 부처님 가르침의 원형에 가까운 잡아함경(雜阿含經) ← 보러 가기 120. 마경(魔經)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마구라산에 계셨다.이때 시자는 라다 비구였다. 그때 세존께서는 라다 비구에게 말씀하셨다."존재하는 모든 색은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안에 있는 것이건 밖에 있는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아름답건 추하건, 멀리 있는 것이건 가까이 있는 것이건, 그 일체는 다 악마의 짓이라고 관찰하라. 존재하는 모든 수·상·행·식도 과거에 속한 것이건 미래에 속한 것이건 현재에 속한 것이건, 안에 있는 것이건 밖에 있는 것이건, 거칠건 미세하건, 아름답건 추하건, 멀리 있는 것이건 가까이 있는 것이건, 그 일체는 다 악마의..
아멘 (OM, AUM) ‘아멘 (옴, 아움)’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길 빕니다.” 믿는 이들이 주고받는 가장 아름다운 인사 중에 하나입니다. 한없이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과 주님의 길을 기쁘게 열심히 걸어가는 믿음의 벗들에 대한 사랑과 주님과 벗들 사이에서 자그마한 고리가 되고자 하는 희망이 이 인사 안에 곱게 녹아 있기 때문입니다. 함께 하시어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은총을 베푸시는 주님께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이 없다면 이 인사는 그저 듣기 좋은 속빈 겉치레에 불과합니다. 주님의 은총에 포근히 잠기려는 간절한 마음이 없다면 주님의 은총을 취사선택하여 제 입맛에 맞는 것만 고르려 한다면 이 인사는 주님의 자리에 앉으려는 교만함의 표현일 뿐입니다. 베푸시는 주님께 ..